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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테말라 진출 한인 폭력조직 4명 구속
    • 입력2001.01.25 (14:1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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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남미 과테말라에서 수 년동안 동포들을 괴롭혀왔던 한인 폭력조직원들이 국내에서 파견된 경찰과 현지 경찰의 공조수사로 붙잡혔습니다.
    경찰청은 과테말라를 근거로 폭력조직을 결성해 현지 동포들에게 폭력을 휘둘러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34살 고 모씨 등 4명을 구속하고 28살 강 모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고 씨 등은 지난 99년 5월 과테말라에서 폭력조직을 결성한 뒤 총기를 휴대하고 다니며 동포들이 운영하는 업체와 한인회 등으로부터 보호비 명목으로 금품을 빼앗고 자신들이 운영하는 술집 회원카드를 강매하는 등 모두 41만달러를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술집에 국내 여성 5명을 감금해 윤락행위를 시키고 현지 한인회장 선거에도 폭력을 동원해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당선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적발된 폭력 조직의 두목 53살 정 모 씨와 조직운영책 34살 윤 모 씨 등 2명을 과테말라 현지 경찰의 총기불법소지 수사가 끝나는대로 국내로 강제송환해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우리나라 경찰이 외국으로 파견돼 현지 경찰과 함께 한국인 범죄 용의자를 붙잡아오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끝)
  • 과테말라 진출 한인 폭력조직 4명 구속
    • 입력 2001.01.25 (14:13)
    단신뉴스
중남미 과테말라에서 수 년동안 동포들을 괴롭혀왔던 한인 폭력조직원들이 국내에서 파견된 경찰과 현지 경찰의 공조수사로 붙잡혔습니다.
경찰청은 과테말라를 근거로 폭력조직을 결성해 현지 동포들에게 폭력을 휘둘러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34살 고 모씨 등 4명을 구속하고 28살 강 모씨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고 씨 등은 지난 99년 5월 과테말라에서 폭력조직을 결성한 뒤 총기를 휴대하고 다니며 동포들이 운영하는 업체와 한인회 등으로부터 보호비 명목으로 금품을 빼앗고 자신들이 운영하는 술집 회원카드를 강매하는 등 모두 41만달러를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술집에 국내 여성 5명을 감금해 윤락행위를 시키고 현지 한인회장 선거에도 폭력을 동원해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당선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적발된 폭력 조직의 두목 53살 정 모 씨와 조직운영책 34살 윤 모 씨 등 2명을 과테말라 현지 경찰의 총기불법소지 수사가 끝나는대로 국내로 강제송환해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우리나라 경찰이 외국으로 파견돼 현지 경찰과 함께 한국인 범죄 용의자를 붙잡아오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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