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안기부 예산 횡령을 이유로 정부가 야당에 94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데 맞서 법적 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법무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하는 등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주요당직자회의를 열어 정부-여당은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구하라는 민심을 무시하고 야당 죽이기로 일관하고 있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에따라 당내 율사출신 의원들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예산 횡령 여부가 결론이 나지 않는 상황에서 손해배상을 청구한 정부측에 대해 명예훼손과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사 중인 사건을 이용해 야당 죽이기를 시도했다는 이유로 검찰총장 등 검찰수뇌부에 대한 탄핵을 재추진 하는 한편 법무부 장관 해임 건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특히 정부-여당이 손해배상 청구에 이어 야당의 재산과 운영자금을 압류할 경우 이 나라의 정치는 끝이 날 것이며 야당이 할 수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여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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