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란도 메르카도 필리핀 국방 장관이 사임을 표명하면서 글로리아 아로요 신임 대통령이 첫 시련을 맞고있습니다.
메르카도 국방장관은 AP통신과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이 오늘 장관직에서 물러났으며, 이는 리산드로 아바디아가 국가 안보 보좌관으로 임명됐기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메르카도 전 장관은 아바디아에 대해,4년전 군 연금기금 유용 사건 당시 군 참모총장으로 복무했던 인물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노출했습니다.
메르카도 전 국방장관은 지난주 피플 파워의 평화적인 정권 교체 시위가 절정에 달했을 때 레예스 군 참모총장과 함께 에스트라다 지지를 철회하고 시위 군중에 합류함으로써 아로요 정권을 탄생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입니다.
아로요 대통령은 메르카도 장관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그의 퇴진은 사전 조율된 것이라고 강조하고, 국방장관 교체로 안보상 어떤 문제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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