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반쯤 충북 영동군 황간역에서 부산발 서울행 무궁화호 열차가 제동장치에 이상이 생겨 40여분 동안 역내에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사고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6백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으나 경부선 상하행선의 열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철도청은 5번째 객차의 기압식 제동장치에서 공기가 새 열차가 멈춰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경부선 열차 고장 40여분 지연
입력 2001.01.25 (18:24)
단신뉴스
오늘 오후 4시 반쯤 충북 영동군 황간역에서 부산발 서울행 무궁화호 열차가 제동장치에 이상이 생겨 40여분 동안 역내에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사고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6백여명이 큰 불편을 겪었으나 경부선 상하행선의 열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철도청은 5번째 객차의 기압식 제동장치에서 공기가 새 열차가 멈춰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