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두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 부회장은 항공기 제작업종에 이어 철도차량과 석유화학 업종도 이달안에 통합법인 설립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손 부회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전경련이 주도하고 있는 사업구조조정과 관련해, 업계가 할수 있는 조치를 이달안에 마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손 부회장은 철도차량의 경우 이번주말까지 출자규모와 지분 확정을 시도하고, 안될 경우, 오는 22일 관련 그룹 구조조정본부장들이 최종 협의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오는 25일쯤 실사결과가 나올 예정인 석유화학업종은 이달말까지 출자규모와 지분이 확정될 것이라면서, 자동차와 반도체업종의 빅딜도 잘 풀릴 것으로 낙관했습니다.
한편,최근 정부가 갈등을 빚어온 재무구조개선 계획 수정제출과 관련해서는 지키지 못할 약속으로 또다시 정부의 불신을 살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손 부회장은 자산재평가 뿐만 아니라 증자와 자산매각,외자유치 등으로 부채비율을 올해안에 2백% 이내로 줄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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