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영화된 포항제철을 포함해서 한국통신, 한국전력, 국민은행, 주택은행 등 다섯 개 공기업이 9382억원의 부당내부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나 395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특히 통신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는 한국통신의 경우 자회사에 대한 대규모 부당지원이 적발돼 300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물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들 기업에 대해 시정 명령을 내리는 한편 한국통신, 한국전력, 포항제철 등 3개사에는 법위반 사실을 신문에 공표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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