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지방 검찰청 강력부는 군사정권 시절 비자금으로 조성된 구권 화폐를 싼값에 넘겨 주겠다고 속여 사기 행각을 벌인 김성수 씨 등 일당 7명을 사기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구속된 일당 가운데 16대총선에 출마한 김 씨를 비롯해서 중소기업청 경영기술전문위원인 이병태 씨와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을 역임한 이영호 씨 등 유력인사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11월 자신들이 관리하고 있는 수십조원의 구권화폐 가운데 60억원을 70% 비율인 42억원에 넘겨 주겠다고 속여 모 정당 중앙위원인 김 모씨로부터 돈을 가로채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