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역 네트워크 연결하겠습니다.
추운 날씨로 꽁꽁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의 빙어낚시를 취재한 춘천과 농업인 후계자 제도가 흔들리고 있다는 광주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춘천입니다.
⊙앵커: 춘천입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얼음이 얼어붙은 춘천호에는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몰려 얼음빙어낚시를 즐겼고 스키장에도 스키어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최현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꽁꽁 얼어붙은 춘천호에 강태공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얼음 구멍을 내고 낚싯대를 드리우며 빙어를 낚는 재미에 호수의 추위도 잊습니다.
마음먹은 대로 빙어가 올라오지는 않지만 오랜간만에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기만 합니다.
⊙문병길: 그 동안 친지분들 못 뵙는데 같이 가족들과 함께 나와 가지고 빙어도 잡고 즐겁게 애들도 좋아하고 그래서 상당히 좋습니다.
⊙기자: 어른들이 빙어를 낚는 사이 얼음판은 아이들 놀이터가 됐습니다.
얼굴이 빨갛게 얼고 손이 시렵기도 하지만 눈썰매는 단연 아이들에게 인기입니다.
⊙김수진: 썰매를 탈 수 있고요.
친구들과 빙어 낚는 것도 구경할 수 있고, 그리고 이렇게 와서 눈밭에서 뛰어놀고 그런 재미가 있어요.
⊙기자: 콧등이 시큰한 강바람을 맞으며 얼음판 위에 빙 둘러 앉아 먹는 빙어회는 또 다른 별미입니다.
설 연휴를 맞은 흰설원도 원색의 물결로 넘실댔습니다.
포근한 날씨 속에 오늘 강원도내 6개 스키장에 2만 4000여 명의 스키어가 찾은 것을 비롯해 사흘 간의 설 연휴 기간에 7만여 명의 가족단위 스키어들이 찾아 겨울 스포츠의 묘미를 만끽했습니다.
KBS뉴스 최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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