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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스 다보스 경제포럼 시작
    • 입력2001.01.25 (20:00)
뉴스투데이 200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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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최고 엘리트들의 최고급 사교모임이라고 할 수 있는 다보스 포럼이 오늘 오후부터 시작됐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스위스의 휴양도시 다보스를 동티모르와 같은 위험지역으로 잠정 분류했습니다.
    월드투데이 세계 언론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는 다보스 소식입니다.
    다보스에서 10km 떨어진 지역, 스위스 경찰이 다보스로 향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검문검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30개국 이상의 정상급 지도자들과 정치, 경제, 금융의 주요인사 3000여 명이 모여 있는 다보스입니다.
    원래 스위스 북동부의 세계적인 고급 스키휴양지인 다보스는 매년 1월이 되면 긴장감이 감돕니다.
    비공식 국제사교모임에 불과하지만 세계 경제흐름을 좌지우지하는 다보스 포럼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다보스 포럼은 지난 71년 유럽 경제인들의 지역포럼으로 시작되어 지금은 전세계 권력 엘리트들과 경제지도자들이 모여 세계 경제의 흐름을 논의하고 주도해 가는 가장 영향력 있는 모임이 됐습니다.
    경제적 실익을 추구하는 기업가들도 주요한 사업 계약을 타진하거나 계약을 성사시킬 수도 있고 각국의 주요지도자들과 친분을 도모할 수 있는 최적의 행사장입니다.
    이 모임의 참가 자격은 현역정치인과 연간 매출 8700억원 이상의 기업인입니다.
    21세기의 핵심화제로 등장한 세계화라는 개념도 지난 96년 다보스 포럼의 의제로 선정되면서 보편화됐습니다.
    올해로 31번째를 맞는 다보스 포럼은 해가 갈수록 반 세계화 단체들의 집중적인 공격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다보스 회의가 미국 중심의 단일한 시장경제 논리를 퍼뜨리고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현재 스위스 당국은 시위 전력이 있는 반 세계화 활동가 300명에 대한 입국 금지조치를 내리고 극렬시위와 테러에 대한 비상 경계태세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진 념 재정경제부 장관을 대신해 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한 이번 다보스 포럼은 오는 30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KBS뉴스 한창록입니다.
  • 스위스 다보스 경제포럼 시작
    • 입력 2001.01.25 (20:00)
    뉴스투데이
⊙기자: 최고 엘리트들의 최고급 사교모임이라고 할 수 있는 다보스 포럼이 오늘 오후부터 시작됐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스위스의 휴양도시 다보스를 동티모르와 같은 위험지역으로 잠정 분류했습니다.
월드투데이 세계 언론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는 다보스 소식입니다.
다보스에서 10km 떨어진 지역, 스위스 경찰이 다보스로 향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검문검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30개국 이상의 정상급 지도자들과 정치, 경제, 금융의 주요인사 3000여 명이 모여 있는 다보스입니다.
원래 스위스 북동부의 세계적인 고급 스키휴양지인 다보스는 매년 1월이 되면 긴장감이 감돕니다.
비공식 국제사교모임에 불과하지만 세계 경제흐름을 좌지우지하는 다보스 포럼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다보스 포럼은 지난 71년 유럽 경제인들의 지역포럼으로 시작되어 지금은 전세계 권력 엘리트들과 경제지도자들이 모여 세계 경제의 흐름을 논의하고 주도해 가는 가장 영향력 있는 모임이 됐습니다.
경제적 실익을 추구하는 기업가들도 주요한 사업 계약을 타진하거나 계약을 성사시킬 수도 있고 각국의 주요지도자들과 친분을 도모할 수 있는 최적의 행사장입니다.
이 모임의 참가 자격은 현역정치인과 연간 매출 8700억원 이상의 기업인입니다.
21세기의 핵심화제로 등장한 세계화라는 개념도 지난 96년 다보스 포럼의 의제로 선정되면서 보편화됐습니다.
올해로 31번째를 맞는 다보스 포럼은 해가 갈수록 반 세계화 단체들의 집중적인 공격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다보스 회의가 미국 중심의 단일한 시장경제 논리를 퍼뜨리고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현재 스위스 당국은 시위 전력이 있는 반 세계화 활동가 300명에 대한 입국 금지조치를 내리고 극렬시위와 테러에 대한 비상 경계태세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진 념 재정경제부 장관을 대신해 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한 이번 다보스 포럼은 오는 30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KBS뉴스 한창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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