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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받은 마음…
    • 입력2001.01.25 (21:00)
뉴스 9 200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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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고향길이 아무리 힘들어도 마다하지 않는 것은 바로 이 부모님의 애틋한 정 때문일 것입니다.
    고향에서 들려보낸 보따리마다 한없는 사랑이 배어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박성래 기자입니다.
    ⊙기자: 귀경객들의 손에손에 들려있는 보따리.
    쌀이며 과일이며 굴비에 식혜까지, 조그만 보따리에서 이렇게 많은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꾹꾹 눌러담은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인터뷰: 어머니가 갈 때마다 많이 싸 주시고 들고 갈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싸주십니다.
    이번에는 조금 싸주셨네요.
    ⊙인터뷰: 정이죠, 뭐.
    돈 가치 얼마 되나요? 일부러 무거운데 끌고 오잖아요.
    ⊙기자: 자식을 낳아 키우다 보면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부모의 정이 더욱더 애틋하게 느껴집니다.
    ⊙기자: 어떠세요, 기분이?
    ⊙인터뷰: 기분이 고향 갔다올 때마다 항상 감사함을 느끼죠.
    ⊙기자: 뭐든지 주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은 넓은 승용차 트렁크를 꽉꽉 채우고도 모자라 때로는 차 지붕 위에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인터뷰: 저희들이 8남매인데 제가 이렇게 갖고 오면 형제분들 하나하나 모두 다 조금씩 조금씩 나눠주시죠.
    ⊙기자: 이런 마음을 잊지 못해 자식들은 해마다 고향을 찾는 천리 고생길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기분 좋고 그러죠. 고향 갈 때마다 항상 다시 또 오고 싶고 언제라도 가고 싶은 게 고향 아닙니까?
    ⊙기자: 정성 가득한 어머니의 솜씨와 고향 냄새 물씬 풍기는 토산물이 담긴 보따리가 오가는 짜증길의 피곤을 덜어줍니다.
    KBS뉴스 박성래입니다.
  • 받은 마음…
    • 입력 2001.01.25 (21:00)
    뉴스 9
⊙앵커: 고향길이 아무리 힘들어도 마다하지 않는 것은 바로 이 부모님의 애틋한 정 때문일 것입니다.
고향에서 들려보낸 보따리마다 한없는 사랑이 배어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박성래 기자입니다.
⊙기자: 귀경객들의 손에손에 들려있는 보따리.
쌀이며 과일이며 굴비에 식혜까지, 조그만 보따리에서 이렇게 많은 것들이 쏟아져 나오는지 신기할 정도입니다.
꾹꾹 눌러담은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인터뷰: 어머니가 갈 때마다 많이 싸 주시고 들고 갈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싸주십니다.
이번에는 조금 싸주셨네요.
⊙인터뷰: 정이죠, 뭐.
돈 가치 얼마 되나요? 일부러 무거운데 끌고 오잖아요.
⊙기자: 자식을 낳아 키우다 보면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부모의 정이 더욱더 애틋하게 느껴집니다.
⊙기자: 어떠세요, 기분이?
⊙인터뷰: 기분이 고향 갔다올 때마다 항상 감사함을 느끼죠.
⊙기자: 뭐든지 주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은 넓은 승용차 트렁크를 꽉꽉 채우고도 모자라 때로는 차 지붕 위에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인터뷰: 저희들이 8남매인데 제가 이렇게 갖고 오면 형제분들 하나하나 모두 다 조금씩 조금씩 나눠주시죠.
⊙기자: 이런 마음을 잊지 못해 자식들은 해마다 고향을 찾는 천리 고생길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인터뷰: 기분 좋고 그러죠. 고향 갈 때마다 항상 다시 또 오고 싶고 언제라도 가고 싶은 게 고향 아닙니까?
⊙기자: 정성 가득한 어머니의 솜씨와 고향 냄새 물씬 풍기는 토산물이 담긴 보따리가 오가는 짜증길의 피곤을 덜어줍니다.
KBS뉴스 박성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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