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열흘째 억류 중인 코린도 직원들에 대한 석방협상이 모레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질을 억류하고 있는 이리안자야 독립반군측이 협상요청에 이렇게 응해온 것입니다.
자카르타에서 이준삼 특파원입니다.
⊙기자: 이리안자야 독립반군 지도자인 윌리엄 온데는 오늘 오후 인질들의 석방협상에 응하겠다는 답변을 원주민을 통해 코린도측에 전해왔습니다.
그는 모레인 토요일 오전 10시, 납치사건이 났던 같은 장소에서 모든 협상 대표들을 만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상진(코린도 상무): 독립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달라, 두번째 회사에 대한 요구는 20억불이다, 두 가지를 지금 토요일 27일에 답변을 가지고 와 달라는 얘기입니다.
⊙기자: 협상단은 코린도측과 현지 경찰서장, 그리고 주둔 군부대장 등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그러나 내일 중으로 먼저 반군들의 의사를 정확히 확인하는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 헌 상무 등 한국인 인질 3명은 건강하게 잘 있다는 내용의 편지를 각각 보내왔습니다.
반군들로부터 협상에 응하겠다는 답변이 도착함에 따라 코린도그룹은 인질들을 보다 안전하고 조속히 석방시키기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자카르타에서 KBS뉴스 이준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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