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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존심 대결
    • 입력2001.01.25 (21:00)
뉴스 9 200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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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한국과 일본의 자동차 업계가 서로 상대방의 안방에서 자존심을 건 판매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일본 도요타는 올 초부터 한국시장 공략에 나섰고, 이에 맞서 한국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일본시장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박찬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먼저 상대방의 안방공략에 나선 것은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입니다.
    미국시장에서만 100만대 이상 팔린 렉서스로 한국시장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2000cc부터 4000cc가 넘는 다양한 모델로 불과 시판 한 달만에 판매량이 100대를 넘어섰습니다.
    올해 판매목표는 900대로 지난해 전체 수입차 시장의 20%나 됩니다.
    ⊙야스노 히데아키(한국 도요타 사장): 더 좋은 차를 원하는 한국 소비자들은 렉서스를 구입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자: 한국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일본시장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도쿄 등에 직영점을 설치했고 올해 안에 40개의 현지 딜러망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스포츠형 차량인 산타페로 일본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아직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일본 자동차에 비해서 15% 가량 싼 가격이 큰 무기입니다.
    ⊙김뇌명(현대자동차 부사장): 스포츠카를 선호하는 일본 젊은 층을 주 공략대상으로 해서 금년도에는 한 5000대 정도 판매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기자: 한일 두 나라 업계는 이제 상대방의 안방에서 자존심 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1년 뒤의 성적표는 과연 어떤 내용일지 두 나라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찬욱입니다.
  • 자존심 대결
    • 입력 2001.01.25 (21:00)
    뉴스 9
⊙앵커: 한국과 일본의 자동차 업계가 서로 상대방의 안방에서 자존심을 건 판매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일본 도요타는 올 초부터 한국시장 공략에 나섰고, 이에 맞서 한국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일본시장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박찬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먼저 상대방의 안방공략에 나선 것은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입니다.
미국시장에서만 100만대 이상 팔린 렉서스로 한국시장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2000cc부터 4000cc가 넘는 다양한 모델로 불과 시판 한 달만에 판매량이 100대를 넘어섰습니다.
올해 판매목표는 900대로 지난해 전체 수입차 시장의 20%나 됩니다.
⊙야스노 히데아키(한국 도요타 사장): 더 좋은 차를 원하는 한국 소비자들은 렉서스를 구입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자: 한국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일본시장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도쿄 등에 직영점을 설치했고 올해 안에 40개의 현지 딜러망도 확보할 계획입니다.
스포츠형 차량인 산타페로 일본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아직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일본 자동차에 비해서 15% 가량 싼 가격이 큰 무기입니다.
⊙김뇌명(현대자동차 부사장): 스포츠카를 선호하는 일본 젊은 층을 주 공략대상으로 해서 금년도에는 한 5000대 정도 판매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기자: 한일 두 나라 업계는 이제 상대방의 안방에서 자존심 대결을 벌이게 됐습니다.
1년 뒤의 성적표는 과연 어떤 내용일지 두 나라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찬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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