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이 사람은 각종 공연장을 찾아다니면서 사라져 가는 우리의 전통예술을 카메라에 담는 사람을 소개합니다.
이승기 기자입니다.
⊙기자: 중요 무형문화재 34호로 지정된 강령탈춤입니다.
조금씩 변해가는 탈춤의 모습을 담기 위해 어김없이 천승요 씨가 나타났습니다.
전통공연장을 찾아다니며 영상으로 기록한 지 벌써 25년째입니다.
지금까지 그의 손으로 기록한 공연작품은 모두 1만여 점.
지금은 보기 힘든 황해도 철물이굿 등 사라져 가는 각종 전통공연도 보관되어 있습니다.
⊙천승요(전통예술 기록가): 이 공연은 다시 볼 수 없는 공연이다라는 생각에 촬영을 하고 있고요.
또 가장 객관적인 눈으로 촬영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이 때문에 그의 비디오 테이프는 전통예술을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교육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 그는 누구라도 영상기록물을 접할 수 있도록 인터넷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천승요(전통예술 기록가): 전 세계인들이라든지 우리나라 해외 동포들한테 항상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기자: 천승요 씨는 사라져가는 전통예술을 알리는 파수꾼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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