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방송국의 보도) 춘천지검 영월지청은 오늘 다른 사람의 이름을 빌려 대출을 신청한 것을 알면서도 6억원을 부정 대출해주고 승용차를 뇌물로 받은 강원도 정선축협 전무 42살 유상봉씨와 전 대출담당 직원 39살 이재경씨를 업무상 배임과 수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6년 7월 모 택시회사 대표 최 모씨가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대출을 신청한 사실을 알면서도 모두 6차례에 걸쳐 6억원을 대출해주고 전무 유씨는 천5백만원 상당의 산타모 승용차를, 직원 이씨는 천7백만원 상당의 마르샤 승용차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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