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홍콩 4개국 축구 노르웨이전에서의 아쉬운 패배를 뒤로 하고 회복훈련을 겸한 실전훈련에 돌입했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새로운 전술을 하루라도 빨리 정착시키기 위해 훈련의 고삐를 바짝 조였습니다.
홍콩에서 송전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히딩크의 한국축구를 조기에 뿌리내리기 위한 강도높은 훈련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노르웨이전에 뛰지 않았던 선수들을 주축으로 한 실전훈련이 폭우 속에서도 강행된 것입니다.
경기 다음 날 가벼운 훈련으로 정리하던 과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수비수): 앞으로도 훈련을 통해서도 또 경기를 통해서도 계속 저희 선수들이 배우고 또 서로 노력하면서 서로 맞춰가는 모습이...
⊙고종수(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조금만 더 이렇게 한다면 히딩크 감독의 스타일에 저희 선수들이 잘 적응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자: 히딩크 감독은 연습부터 생각하는 축구를 해야만 실전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고 끊임없이 강조했습니다.
미니게임 중에도 수시로 경기를 중단시키면서 선수들의 위치선정과 공수전환 등 부분별 전술을 세세히 점검했습니다.
정확한 패스를 기초로 한 개인기도 갖춰야 히딩크식 한국축구가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다는 점도 주지시켰습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우리 팀에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노르웨이전 후반 같이만 한다면 자신감을 가져볼 만 합니다.
⊙기자: 대표팀은 내일 개인기 위주의 남미축구에 대한 전술훈련을 보완한 뒤 모레 파라과이와 대결합니다.
홍콩에서 KBS뉴스 송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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