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인도네시아 현지인 등 코린도 직원 16명을 억류중인 이리안자야 무장 반군이 현지 경찰의 협상 제의를 수용했습니다.
반군 사령관인 윌리엄 온데는 오늘 관할경찰서장의 서신을 갖고 은신처로 찾아간 원주민들을 통해 협상에 응하겠다는 내용의 답신을 보내왔다고 코린도측이 밝혔습니다.
온데는 인질 석방 조건으로 이리안자야의 독립문제 논의와 전투 경찰 철수, 그리고 코린도의 벌목에 따른 보상금 20억 달러 지급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정부는 경찰과 군, 그리고 코린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협상단을 모레 파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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