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보 주둔 평화유지군으로 근무한 러시아병사가 최근 백혈병 증세로 입원해 발칸신드롬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러시아 군사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 소속 의료진들은 문제의 러시아 병사가 발칸분쟁에 참전한 북대서양조약기구 병사들에게서 나타나는 백혈병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빅토르 디라는 이름의 이 병사는 지난 99년 여름, 나토의 코소보 공습 당시 유고군기지 인근의 러시아 병영에서 근무해 열화 우라늄탄 방사능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료진은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고르 세르게예프 러시아 국방장관은 발칸파견 러시아 평화유지군 병사 가운데 아직까지 백혈병 환자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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