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미 그린스펀, 부시 감세 정책 지지
    • 입력2001.01.26 (06:00)
뉴스광장 2001.01.26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미국의 경제 대통령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엘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부시 대통령의 세금 감면 정책에 대한 반대 입장을 철회해서 새 행정부에 의미 있는 승리를 안겨줬습니다.
    이 소식은 워싱턴에서 임창건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기자: 그린스펀 의장이 재정흑자는 국채 채무 변제에 우선 사용돼야 한다는 지금까지의 주장을 번복하고 세금 감면정책 지지로 돌아섰습니다.
    그린스펀 의장은 오늘 상원 예산위원회 청문회에서 현재 예상되는 흑자규모라면 국책감축과 감세정책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면서 사실상 부시의 감세안을 추인했습니다.
    ⊙그린스펀(의장/연방준비제도이사회): 세금감면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정균형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기자: 그린스펀 의장은 흑자규모가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향후 10년간 5조 7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최근 분석 내용이 알려지면서 생각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제 대통령의 이 같은 입장 변화로 부시 대통령은 출범 초기 정책 추진에 큰 힘을 받게 됐으나 감세 규모와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아 논란의 여지를 남겨놓았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현재 1조 6000억달러 규모의 세금감면을 추진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측은 7000억달러 선으로 축소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감세정책과 함께 가장 큰 관심사였던 현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갑작스런 경기 하강 양상을 보이고는 있지만 경기침체는 아니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린스펀 의장은 특히 계속되는 경기후퇴 국면 속에서도 인플레에 대한 압력은 아직 없다고 밝혀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 미 그린스펀, 부시 감세 정책 지지
    • 입력 2001.01.26 (06:00)
    뉴스광장
⊙앵커: 미국의 경제 대통령으로 일컬어지고 있는 엘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부시 대통령의 세금 감면 정책에 대한 반대 입장을 철회해서 새 행정부에 의미 있는 승리를 안겨줬습니다.
이 소식은 워싱턴에서 임창건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기자: 그린스펀 의장이 재정흑자는 국채 채무 변제에 우선 사용돼야 한다는 지금까지의 주장을 번복하고 세금 감면정책 지지로 돌아섰습니다.
그린스펀 의장은 오늘 상원 예산위원회 청문회에서 현재 예상되는 흑자규모라면 국책감축과 감세정책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면서 사실상 부시의 감세안을 추인했습니다.
⊙그린스펀(의장/연방준비제도이사회): 세금감면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정균형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기자: 그린스펀 의장은 흑자규모가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향후 10년간 5조 7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최근 분석 내용이 알려지면서 생각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제 대통령의 이 같은 입장 변화로 부시 대통령은 출범 초기 정책 추진에 큰 힘을 받게 됐으나 감세 규모와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아 논란의 여지를 남겨놓았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현재 1조 6000억달러 규모의 세금감면을 추진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측은 7000억달러 선으로 축소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감세정책과 함께 가장 큰 관심사였던 현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갑작스런 경기 하강 양상을 보이고는 있지만 경기침체는 아니라고 진단했습니다.
그린스펀 의장은 특히 계속되는 경기후퇴 국면 속에서도 인플레에 대한 압력은 아직 없다고 밝혀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