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방송국의 보도) 경북 안동의 임하댐 주변의 지반침하와 균열현상등에 대해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수자원 공사의 의뢰를 받아 임하댐 주변지역 지반변형 원인조사를 벌여 온 대한지질 공학회는 오늘 임하댐 주변은 점토성분의 이른바 셰일층이 수면에 쓸려내려가고 지반 곳곳의 단층이 경사면을 따라 움직이면서 융기와 침하 등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임동주유소 일대는 일주일에 평균 1mm씩 저수지쪽으로 지반이 밀려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따라 지질공학회는 임동주유소와 수곡교등 문제지점에 대해 옹벽보강과 성토작업등 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임하본댐은 하부에 단층이 없어 충분한 안정성이 있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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