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이 낳은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씨가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사계를 연주한 음반을 내놓아서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시골풍경을 떠올리면서 녹음했다는 이 음반을 이승기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빠르게 휘몰아치는 바이올린의 음색이 여름 폭풍우의 전율을 느끼게 합니다.
고전음악에 현대적 감각을 최대한 접목해 편안하고 부드러운 음악을 창조했습니다.
보다 맑은 음색을 내기 위해 평소 쓰던 활도 과감히 바꾸었습니다.
특히 작곡 의도에 적합한 연주를 위해 비발디에 대한 공부도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일범(음악 평론가): 고전음악, 특히 바로크 음악의 특성을 잘 살리기 위해서 정경화 씨가 직접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연주도 한 아주 독특한 앨범이라고 볼 수 있죠.
⊙기자: 음반에는 정경화 씨의 곡 해석도 곁들여 팬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사냥꾼들이 사냥을 나선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기자: 우리나라의 시골 풍경을 떠올리며 사계를 녹음했다는 정경화 씨.
30년 동안 점찍었던 사계를 자신있게 내놓은 그녀의 모습에서 패기와 열정이 느껴집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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