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치 게이조 일본총리의 방한을 반대하는 집회가 오늘 잇따라 열렸습니다.
민중 기본권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과없이는 일본의 군국주의 망령이 부활할 수 밖에 없다면서 오부치 총리의 방한에 앞서 일본정부는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와 성의있는 배상을 우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자회견후 민권 공대위 관계자 6명은 서울 수송동 주한 일본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했습니다.
또 고려대 학생회는 오늘 집회를 열고 내일 오후 고대에서 열릴 예정인 일본 총리의 강연을 저지할 것을 결의 했습니다.
서울 모대학교 1학년 전모군등 5명은 오부치 일본총리의 한국 방문을 반대한다는 현수막을 남대문에 걸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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