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쯤 서울 성내동 81살 이 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옷걸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 됐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3년 전부터 자신과 아내 81살 김 모씨가 함께 치매를 앓아 온 것을 비관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신병을 비관한 나머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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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아내 치매 걸린것 비관 자살
입력 2001.01.26 (08:24)
단신뉴스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성내동 81살 이 모씨가 자신의 집에서 옷걸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 됐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3년 전부터 자신과 아내 81살 김 모씨가 함께 치매를 앓아 온 것을 비관해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신병을 비관한 나머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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