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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미 국무장관 발언 비난
    • 입력2001.01.26 (08:3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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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 상원 외교위원회 인사 청문회에서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를 `독재자'라고 지칭한 사실을 거론해 시대착오적인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외무성 대변인은 어제 중앙통신을 통해 그가 초보적인 상식도 없이 감히 우리의 최고 지도부를 걸고들어 모욕했다면서 만약 미국이 칼을 휘두른다면 칼로 맞설 것이고, 신의를 보인다면 신의로 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무성 대변인은 파월 장관의 발언이 새로운 세기를 맞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세계 평화애호 인사들의 열망에도 어긋날 뿐 아니라 조ㆍ미 양국관계의 현 수준에도 맞지않는 시대착오적인 것이라며 미국의 신 행정부가 어떤 입장을 갖든 우리는 만단의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외무성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지금까지 미국의 이성적인 정치인들과의 타협을 통해 이뤄진 진전을 높이 평가하지만 이같은 진전을 달가워하지 않는 세력들에게 기대를 걸 생각은 조금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끝)
  • 북한, 미 국무장관 발언 비난
    • 입력 2001.01.26 (08:34)
    단신뉴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 상원 외교위원회 인사 청문회에서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를 `독재자'라고 지칭한 사실을 거론해 시대착오적인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외무성 대변인은 어제 중앙통신을 통해 그가 초보적인 상식도 없이 감히 우리의 최고 지도부를 걸고들어 모욕했다면서 만약 미국이 칼을 휘두른다면 칼로 맞설 것이고, 신의를 보인다면 신의로 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무성 대변인은 파월 장관의 발언이 새로운 세기를 맞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세계 평화애호 인사들의 열망에도 어긋날 뿐 아니라 조ㆍ미 양국관계의 현 수준에도 맞지않는 시대착오적인 것이라며 미국의 신 행정부가 어떤 입장을 갖든 우리는 만단의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외무성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지금까지 미국의 이성적인 정치인들과의 타협을 통해 이뤄진 진전을 높이 평가하지만 이같은 진전을 달가워하지 않는 세력들에게 기대를 걸 생각은 조금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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