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남부 먼바다에 내려졌던 폭풍주의보가 오늘 새벽 6시를 기해 해제돼 목포항의 여객선 운항이 대부분 정상화됐습니다.
이에따라 전남 진도군 서거차도 등지에 묶여있던 귀성객 2백여명이 뭍으로 나올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남해 서부 먼바다에 내려졌던 폭풍주의보는 폭풍경보로 대체되면서 완도와 여수를 잇는 여객선의 운항이 사흘째 중단돼 거문도 등지에 남아있는 귀경객 5백여명의 발이 계속 묶여 있습니다 (끝)
목포항 여객선 운항 정상화
입력 2001.01.26 (08:40)
단신뉴스
서해 남부 먼바다에 내려졌던 폭풍주의보가 오늘 새벽 6시를 기해 해제돼 목포항의 여객선 운항이 대부분 정상화됐습니다.
이에따라 전남 진도군 서거차도 등지에 묶여있던 귀성객 2백여명이 뭍으로 나올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남해 서부 먼바다에 내려졌던 폭풍주의보는 폭풍경보로 대체되면서 완도와 여수를 잇는 여객선의 운항이 사흘째 중단돼 거문도 등지에 남아있는 귀경객 5백여명의 발이 계속 묶여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