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 미국의 최대 통신 기업인 AT&T 와 영국의 BT,즉 브리티쉬 텔레콤사가 일본의 통신기업인 일본 텔레콤에 지분을 출자하는 형식으로 일본 통신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교섭이 시작됐다고 일본의 니혼케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니혼케이자이 신문은 두 회사가 일본 텔레콤의 주식 지분 가운데 30%, 금액으로는 천 5백엔 정도를 출자할 계획이며, 경영진도 파견해 일본내 신규사업 진출을 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일본의 통신회사에 외국회사가 자본참여 형태로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차세대 휴대전화 개발 등을 둘러싸고 세계적인 초대형 통신기업 간의 합병과 출자 등 시장 재편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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