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 상원 외교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를 독재자라고 지칭한 사실을 거론해서 시대착오적인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외무성 대변인은 어제 중앙통신을 통해 파월 국무장관이 초보적인 상식도 없이 우리의 최고 지도부를 걸고 들어 모욕했다면서 만약 미국이 칼을 휘두른다면 칼로 맞설 것이고 신의를 보인다면 신의로 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北, 美 국무장관 발언 비난
입력 2001.01.26 (09:30)
930뉴스
⊙앵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콜린 파월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 상원 외교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를 독재자라고 지칭한 사실을 거론해서 시대착오적인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외무성 대변인은 어제 중앙통신을 통해 파월 국무장관이 초보적인 상식도 없이 우리의 최고 지도부를 걸고 들어 모욕했다면서 만약 미국이 칼을 휘두른다면 칼로 맞설 것이고 신의를 보인다면 신의로 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