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개성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1차 남북전력실무협의가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측은 오늘 오전 남북연락관 사이의 전화접촉에서 이같은 의사를 밝혔으며 아직 정확한 연기사유는 알 수 없다고 통일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남북은 지난해 12월 평양에서 열린 제4차 장관급회담에서 남측의 대북전력지원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전력실무협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며 이에따라 지난 22일 제1차 협의를 내일부터 개성에서 갖기로 합의했습니다.
(끝)
남북전력실무협의 연기될 듯
입력 2001.01.26 (10:05)
단신뉴스
내일 개성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1차 남북전력실무협의가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북측은 오늘 오전 남북연락관 사이의 전화접촉에서 이같은 의사를 밝혔으며 아직 정확한 연기사유는 알 수 없다고 통일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남북은 지난해 12월 평양에서 열린 제4차 장관급회담에서 남측의 대북전력지원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전력실무협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며 이에따라 지난 22일 제1차 협의를 내일부터 개성에서 갖기로 합의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