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일부 언론보도와 달리 김종필 명예총재가 지난 19일 부친인 부시 전 대통령과 만나 빠른시일 안에 한.미 정상회담회담이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민련 변웅전 대변인은 오늘 김종필 명예총재가 지난 19일 부시대통령 취임축하 만찬장 VIP룸에서 부시 전 대통령을 만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한국을 방문하기 전에 한미정상회담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을 전달했으며 이에대해 부시 전 대통령은 아들에게 그같은 뜻을 전달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만찬장 VIP룸 만남에는 민주당 한화갑 최고위원과 자민련의 정진석 의원이 배석했다고 변 대변인을 전했습니다.
김 명예총재는 현재 하와이에서 정국구상을 겸한 휴가를 보내고 있으며 오는 29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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