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연세대 총장과 송자 명지대 총장 등 교수와 사회단체 대표 60여명은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주민의 인권보장과 탈북 난민의 보호를 위해 국내외 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에서 북한주민들이 겪고 있는 굶주림과 인권유린을 방치하는 것은 인륜과 양식에 어긋나며 각계의 시민들과 지식인들이 북한 주민 돕기에 나서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수십만명으로 추정되는 탈북자에게 UN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난민의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북한 주민을 도울 수 있는 효과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오는 5월 국제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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