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성인방송에 대해 일제단속을 벌이고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형사7부는 동영상 음란물을 그대로 방영한 '이지 컴손' 운영자 이승찬씨 등 업자 7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부터 무허가 성인방송 사이트를 개설해 놓고 인터넷 자키, 이른바 IJ를 고용해 음란물을 여과없이 방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신 모씨 등 달아난 5개 업체 대표를 추적하는 한편 정보통신 윤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유해매체 판정을 받은 나머지 9개 인터넷 생방송 업체에 대해서도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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