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주요 당직자회의를 열어 940억원의 안기부 자금을 신한국당이 사용했다며 국고 환수 소송을 제기하는 등 현 정권이 야당 파괴 공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이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당내에 가칭 '야당 수호 법률 대책 특별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회의에서 이번 소송으로 재산 압류 신청이 들어올 경우 한나라당은 중앙당사 뿐 아니라 당의 운영 자금까지 모두 동결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며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어 이번 소송으로 현 정권이 야당을 정치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이 명백히 드러났다며 유신체제 때 야당 총재를 제명했다가 오히려 유신 체제가 무너진 역사를 현 정권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설연휴 동안 외부와 접촉을 끊고 정국 구상에 들어갔던 이회창 총재는 오늘도 당사에 나오지 않은 채 정국 구상의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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