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재경부 장관은 정부 주도 금융 지주 회사의 최고 경영자 선임과, 부실 보험사 처리 등 구조조정 세부 조처를 다음 달까지 완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후년부터는 균형재정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진장관은 전망했습니다.
진념 장관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예정했던대로 구조조정의 큰 틀을 다음 달까지 마무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공적 자금 회수와 관련해 진장관은 관련법을 추가 개정해서라도 공적자금회수율을 높이도록 할 계획이며 공적자금 관리 위원회가 이르면 다음 주중에 발족돼 이 방안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 장관은 또 국제무역과 금융의 상황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다음 달 중에 종합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보스회의 불참에 대해 진 장관은 `김대중 대통령이 새해 국정 구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기호 경제수석이 미 대통령 취임식 참석으로 부재중이어서 자리를 함께 비우기는 건 어렵다는 판단에서 결정한 일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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