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대거 순매수했지만 주가하락과 환율상승으로 평가액은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순유입규모가 116억1천만 달러로 지난 99년에 비해 100% 이상 늘어났으나 지난해말 현재 외국인 증권투자잔액은 468억8천만 달러로 99년말에 비해 284억4천만달러나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자금이 대폭 유입됐는데도 불구하고 투자잔액이 이처럼 감소한 것은 국내주가하락과 환율상승으로 외국인들이 350억달러 정도의 미실현 주식평가손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지난해 주식평가손실률은 46.2%로 연중 종합주가지수 하락률 50.6%에 비해서는 낮지만 국내 투자자들과 마찬가지로 큰 손해를 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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