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지부는 지난 설날을 전후해 지방자치단체장 관사 주변에서 금품이나 선물 수수 여부를 잠복 단속한 결과 몇 가지 의혹 사례가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행자부는 경상북도 K 시장의 경우 금품 수수 의혹이 있는 봉투를 받았고 경기도 모 군수는 모 면장에게 쟁반과 텍타이를 전달했으며 또 다른 경기도 모 군수는 면사무소 계장으로부터 사과 10상자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충북 J 시장은 2시간 사이에 9명으로부터 쇼핑백 등을 받았으며 충북 C 군수는 분홍색 보자기를 받고 군수 부인이 배웅하는 장면이 목격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또다른 충북의 C 군수와 경기도 Y 군수의 경우는 관사 방문자를 불심검문하자 도주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자부는 이번 단속이 최근 인사잡음이나 계약과 관련해 비리 의혹이 많았던 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