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는 42개 공기업의 자회사에 대한 정비 방안을 다음 달 중에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예산처는 민간시장 형성 등의 이유로 공공성이 약화된 자회사는 민영화하고 독자적인 업무 영역이 없이 의존도가 높은 자회사는 모기업에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또 회생 가능성이 없는 부실 자회사는 청산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공공부문 인력감축 계획에 따라 1만 2000여 명을 올해 안에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공기업 자회사 정비안 다음달 확정
입력 2001.01.26 (19:00)
뉴스 7
⊙앵커: 정부는 42개 공기업의 자회사에 대한 정비 방안을 다음 달 중에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예산처는 민간시장 형성 등의 이유로 공공성이 약화된 자회사는 민영화하고 독자적인 업무 영역이 없이 의존도가 높은 자회사는 모기업에 통합하기로 했습니다.
또 회생 가능성이 없는 부실 자회사는 청산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공공부문 인력감축 계획에 따라 1만 2000여 명을 올해 안에 감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