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끝으로 제주입니다.
돼지 전염병이 없는 제주도가 구제역 청정지역으로 세계적인 공인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1년 가까이 중단됐던 제주산 돼지고기의 일본 수출이 재개되는 등 수출이 활로를 되찾게 됐습니다.
김석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라산 중산간 지역의 한 양돈 농장입니다.
위생적인 돼지사육 기반을 갖추고 무공해 청정 축산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년 전에는 제주도 전 지역이 돼지 전염병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어제는 국제수역사무국이 구제역위원회를 열어 제주도를 구제역 없는 지역으로 인정했습니다.
⊙문창래(제주도 농수축산국장): 섬이라는 특성에다 육지부에 가축 전염병이 발생했지만 반입금지 조치 시행과 강력한 방역활동이 주요...
⊙기자: 국가가 아닌 지역 단위로는 제주도가 처음 청정지역으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현우범(제주도 축정과장): 이번에 청정지역으로 인정됨으로써 이번 2월달부터 수출촉진단을 구성을 해서 일본측과 협상을 벌여 나가면 5월달에는 수출이 재개될 걸로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기자: 다른 지방의 구제역 발생으로 1년 가까이 중단됐던 돼지고기의 일본 수출이 트이면서 청정 제주 돼지고기의 수출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김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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