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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가에 웬 시한폭탄
    • 입력2001.01.26 (20:00)
뉴스투데이 200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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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주택가 골목에 주차되어 있는 LP가스 트럭,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그러나 이 LP가스는 폭발성 때문에 매우 위험하지만 소방법 규제조항이 없어서 대형사고의 위험을 안은 채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진문 기자입니다.
    ⊙기자: 고압으로 새는 LP가스에 붙은 불꽃이 거셉니다.
    휘발유보다 인화점이 30도나 낮고 폭발위험이 훨씬 큽니다.
    울산의 한 주택가, LP가스 운반 차량들이 2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노숙을 하고 있습니다.
    소방법 규제를 받는 다른 위험물 차량과는 달리 주정차가 자유롭습니다.
    ⊙LP가스 운반차량 운전자: 보통 길가에 (차를) 대죠. 특별히 댈 데가 없잖아요.
    ⊙기자: 주택가 주민들은 주택가에 세워둔 LP가스 운반차량에 대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김순복(주민): 폭발할까 봐 겁나죠.
    일단 그리고 차 대는 데도 아니고 차 대고 있으니까 어린 아이도 있고 하니까...
    ⊙기자: 그러나 이런 LP가스 운반차량은 다른 위험물과는 달리 소방법 적용을 받지 않고 산업자원부 고시를 따릅니다.
    규정을 따를 경우 이런 차량은 지형이 평탄하거나 교통량이 적은 곳이면 주정차가 가능합니다.
    사실상 일반차량과 같은 취급을 받는 것입니다.
    ⊙이상수(울산 남부소방서 방호계장): 훨씬 더 위험하지만 시설물의 허가 등 소방법상의 규제조항이 없어 소방관서에서 법적인 제재조치가 현실상으로 상당히 어려운 실정입니다.
    ⊙기자: 위험물질 운반차량, 위험도에 따른 일관된 관리체계가 요구됩니다.
    KBS뉴스 김진문입니다.
  • 주택가에 웬 시한폭탄
    • 입력 2001.01.26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주택가 골목에 주차되어 있는 LP가스 트럭,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그러나 이 LP가스는 폭발성 때문에 매우 위험하지만 소방법 규제조항이 없어서 대형사고의 위험을 안은 채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진문 기자입니다.
⊙기자: 고압으로 새는 LP가스에 붙은 불꽃이 거셉니다.
휘발유보다 인화점이 30도나 낮고 폭발위험이 훨씬 큽니다.
울산의 한 주택가, LP가스 운반 차량들이 2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노숙을 하고 있습니다.
소방법 규제를 받는 다른 위험물 차량과는 달리 주정차가 자유롭습니다.
⊙LP가스 운반차량 운전자: 보통 길가에 (차를) 대죠. 특별히 댈 데가 없잖아요.
⊙기자: 주택가 주민들은 주택가에 세워둔 LP가스 운반차량에 대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김순복(주민): 폭발할까 봐 겁나죠.
일단 그리고 차 대는 데도 아니고 차 대고 있으니까 어린 아이도 있고 하니까...
⊙기자: 그러나 이런 LP가스 운반차량은 다른 위험물과는 달리 소방법 적용을 받지 않고 산업자원부 고시를 따릅니다.
규정을 따를 경우 이런 차량은 지형이 평탄하거나 교통량이 적은 곳이면 주정차가 가능합니다.
사실상 일반차량과 같은 취급을 받는 것입니다.
⊙이상수(울산 남부소방서 방호계장): 훨씬 더 위험하지만 시설물의 허가 등 소방법상의 규제조항이 없어 소방관서에서 법적인 제재조치가 현실상으로 상당히 어려운 실정입니다.
⊙기자: 위험물질 운반차량, 위험도에 따른 일관된 관리체계가 요구됩니다.
KBS뉴스 김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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