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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르면 다음달 말 개각 단행
    • 입력2001.01.26 (21:00)
뉴스 9 200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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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6일 KBS 9시뉴스입니다.
    오늘 첫 소식입니다.
    국정쇄신책으로 거론되어 온 전면 개각이 다음 달 말에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그러나 새 정부조직법에 따른 두 명의 부총리와 여성부 장관 임명 인사는 오는 29일에 이루어집니다.
    강선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말부터 국정쇄신 차원에서 심각하게 검토되어 온 개각이 일단 늦춰졌습니다.
    다음 달까지 시한인 4대 개혁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서입니다.
    개각이 이처럼 연기된 데는 또 최근의 경제상황이 지난 연말보다 다소 호전되어 가는 기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4대개혁을 비롯한 부처의 업무실적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집권 후반기를 위한 전면 개각을 단행할 방침입니다.
    전면개각의 시기는 국내외 정치상황과 일정을 감안해 볼 때 김 대통령 취임 3주년이 되는 다음 달 25일께가 유력합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답방 전보다 앞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김 대통령은 새 정부조직법이 발효되는 오는 29일 신설되는 경제와 교육부총리, 그리고 여성부 장관은 임명할 예정입니다.
    경제부총리에는 진 념 재경부 장관이, 교육부총리에는 이돈희 교육부 장관이 각각 승격되고, 여성부 장관에는 백경남 현 여성특위 위원장이 기용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뉴스 강선규입니다.
  • 이르면 다음달 말 개각 단행
    • 입력 2001.01.26 (21:00)
    뉴스 9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6일 KBS 9시뉴스입니다.
오늘 첫 소식입니다.
국정쇄신책으로 거론되어 온 전면 개각이 다음 달 말에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그러나 새 정부조직법에 따른 두 명의 부총리와 여성부 장관 임명 인사는 오는 29일에 이루어집니다.
강선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말부터 국정쇄신 차원에서 심각하게 검토되어 온 개각이 일단 늦춰졌습니다.
다음 달까지 시한인 4대 개혁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서입니다.
개각이 이처럼 연기된 데는 또 최근의 경제상황이 지난 연말보다 다소 호전되어 가는 기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4대개혁을 비롯한 부처의 업무실적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집권 후반기를 위한 전면 개각을 단행할 방침입니다.
전면개각의 시기는 국내외 정치상황과 일정을 감안해 볼 때 김 대통령 취임 3주년이 되는 다음 달 25일께가 유력합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답방 전보다 앞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김 대통령은 새 정부조직법이 발효되는 오는 29일 신설되는 경제와 교육부총리, 그리고 여성부 장관은 임명할 예정입니다.
경제부총리에는 진 념 재경부 장관이, 교육부총리에는 이돈희 교육부 장관이 각각 승격되고, 여성부 장관에는 백경남 현 여성특위 위원장이 기용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뉴스 강선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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