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연초부터 상승세를 거듭하던 증시가 한풀 꺾였습니다.
뉴욕발 악재가 우리 증시를 강타하면서 종합주가지수 600선이 다시 무너졌습니다.
장기철 기자입니다.
⊙기자: 설 연휴 사흘을 쉬고 문을 연 증시는 개장 초부터 내림세로 출발해서 하루새 35.72포인트나 빠졌습니다.
주가 590선을 겨우 지켰고 강한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을 정도로 낙폭이 컸습니다.
외국인들이 올 들어 처음으로 대량 매도해서 투자심리를 극도로 위축시켰습니다.
지난달 26일부터 2조 4700억원을 매수해서 연초 장세를 주도했던 외국인의 매수세가 꺾인 것이 주가폭락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신용규(대신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나스닥의 폭락으로 인해서 외국인들이 830억원의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지수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기자: 강세를 보였던 코스닥지수도 거래소지수의 폭락 여파로 사흘만에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관련주와 신규 등록업체를 중심으로 8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특정종목의 상한가 행진은 계속됐습니다.
KBS뉴스 장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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