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세계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빈부격차 해소를 주제로 한 세계경제포럼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됐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한 토론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박인섭 특파원입니다.
⊙기자: 세계의 정치, 경제 지도자와 학자 등 2000여 명이 모인 스위스 다보스 포럼.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개막됐습니다.
⊙로이엔버거(스위스 대통령):우리는 지속적인 성장과 빈부격차완화를 위해 가교역할을 해야 합니다.
⊙기자: 글로벌시대에서의 지속성장과 격차완화를 주제로 세계 정치, 경제의 현안들이 오늘 하루만도 20여 개 토론회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특히 개막전부터 열린 한 토론회는 북한의 개혁, 개방정책 전망을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일본의 다나카 교수는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상하이 방문은 북한이 개방노선을 택하지 않고는 더 이상 버틸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 시각에는 한덕수 통상교섭본부장이 주관하는 한반도 정치경제 전망을 주제로 한 토론이 열리고 있습니다.
⊙한덕수(통상교섭본부장): 이곳에 모인 2000명의 전문가들에게도 한반도에 있어서 무엇이 일어나는가 하는 것에 대한 관심을 아주 높게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기자: 1만명의 청중이 가득찬 토론에서 한덕수 본부장은 북한이 떠오르는 새로운 시장으로 부각하고 있고, 한국경제의 여건 성숙을 설명하면서 한반도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KBS뉴스 박인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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