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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의 윈윈
    • 입력2001.01.26 (21:00)
뉴스 9 200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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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외국 투자기업들은 대부분 문화와 사고방식 등의 차이로 노사간의 갈등을 빚기가 일쑤입니다.
    그런데 노사가 서로 양보하며 협력해서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외국 투자기업들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홍성철 기자입니다.
    ⊙기자: 이 회사는 지난 98년 부채비율 600%대의 부실 기업에서 지금은 200% 대의 건실한 기업으로 변신했습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회사가 자금부족으로 허덕일 때 노조측은 자발적으로 보너스를 반납했고, 회사는 상황이 회복되자마자 곧바로 그만큼의 수익금을 나누어 줬습니다.
    ⊙다카스키 노부유(후지제록스 사장): 회사는 자동차 바퀴처럼 경영자와 노조가 잘 돌아가야 잘 될 수 있습니다.
    ⊙기자: 없던 노사협의회가 생겨났고 경영정보와 실적은 그때그때 사내 정보망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이규환(후지제록스 노조위원장):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상황을 이해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서 회사를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고 또 노동조합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도 상당히 수월한 부분들이 많이...
    ⊙기자: 지난 97년 이후 3개의 회사가 합쳐진 이 외국인 투자회사는 아직까지 노사분규가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합병 초기 노사는 합의를 통해 자발적인 희망퇴직제를 실시했습니다.
    결과는 매출신장으로 이어졌습니다.
    ⊙문제남(컴팩코리아 노조위원장): 조합원이 역시 현실을 알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는 요구를 했었고 그래서 별 부담없이, 무리없이...
    ⊙기자: 투명한 기업경영과 신뢰로 뭉친 노사관계가 매출신장과 함께 건실한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홍성철입니다.
  • 노사의 윈윈
    • 입력 2001.01.26 (21:00)
    뉴스 9
⊙앵커: 외국 투자기업들은 대부분 문화와 사고방식 등의 차이로 노사간의 갈등을 빚기가 일쑤입니다.
그런데 노사가 서로 양보하며 협력해서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외국 투자기업들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홍성철 기자입니다.
⊙기자: 이 회사는 지난 98년 부채비율 600%대의 부실 기업에서 지금은 200% 대의 건실한 기업으로 변신했습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회사가 자금부족으로 허덕일 때 노조측은 자발적으로 보너스를 반납했고, 회사는 상황이 회복되자마자 곧바로 그만큼의 수익금을 나누어 줬습니다.
⊙다카스키 노부유(후지제록스 사장): 회사는 자동차 바퀴처럼 경영자와 노조가 잘 돌아가야 잘 될 수 있습니다.
⊙기자: 없던 노사협의회가 생겨났고 경영정보와 실적은 그때그때 사내 정보망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이규환(후지제록스 노조위원장):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상황을 이해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서 회사를 이해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고 또 노동조합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도 상당히 수월한 부분들이 많이...
⊙기자: 지난 97년 이후 3개의 회사가 합쳐진 이 외국인 투자회사는 아직까지 노사분규가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합병 초기 노사는 합의를 통해 자발적인 희망퇴직제를 실시했습니다.
결과는 매출신장으로 이어졌습니다.
⊙문제남(컴팩코리아 노조위원장): 조합원이 역시 현실을 알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는 요구를 했었고 그래서 별 부담없이, 무리없이...
⊙기자: 투명한 기업경영과 신뢰로 뭉친 노사관계가 매출신장과 함께 건실한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홍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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