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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대포:최루탄
    • 입력2001.01.26 (21:00)
뉴스 9 200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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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프랑스에서는 시위에 나선 소방관들과 이를 막는 경찰관들이 각각 물대포와 최루탄으로 맞섰습니다.
    김태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프랑스 릴에서 소방관들과 경찰관들이 거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소방서 구조조정에 항의해 시위에 나선 400여 명의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용 거품을 쏟아붓자 경찰은 곤봉과 최루탄으로 맞섰습니다.
    화재현장에서 체득한 갖가지 진압기술과 범죄현장에서 익힌 빼어난 무술실력 등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싸움이 벌어지자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누군가가 던진 폭발물까지 터져 소방대원 1명이 팔을 잃는 등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소방대원:우리는 물대포 쏜 죄밖에 없는데 경찰은 무자비하게 진압했습니다.
    ⊙기자: 프랑스 경찰은 소방대원들이 먼저 몸싸움을 시작해 어쩔 수 없이 무력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시위를 구경하던 한 시민은 경찰이 시위해산을 유도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대응해 최루탄을 남발했다면서 폭력행사 혐의로 경찰을 고발했습니다.
    현지언론은 소방관과 경찰관의 이번 싸움을 두고 마치 폭도들이 날뛰는 현장 같았다고 꼬집었습니다.
    KBS뉴스 김태형입니다.
  • 물대포:최루탄
    • 입력 2001.01.26 (21:00)
    뉴스 9
⊙앵커: 프랑스에서는 시위에 나선 소방관들과 이를 막는 경찰관들이 각각 물대포와 최루탄으로 맞섰습니다.
김태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프랑스 릴에서 소방관들과 경찰관들이 거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소방서 구조조정에 항의해 시위에 나선 400여 명의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용 거품을 쏟아붓자 경찰은 곤봉과 최루탄으로 맞섰습니다.
화재현장에서 체득한 갖가지 진압기술과 범죄현장에서 익힌 빼어난 무술실력 등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싸움이 벌어지자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누군가가 던진 폭발물까지 터져 소방대원 1명이 팔을 잃는 등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소방대원:우리는 물대포 쏜 죄밖에 없는데 경찰은 무자비하게 진압했습니다.
⊙기자: 프랑스 경찰은 소방대원들이 먼저 몸싸움을 시작해 어쩔 수 없이 무력대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시위를 구경하던 한 시민은 경찰이 시위해산을 유도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대응해 최루탄을 남발했다면서 폭력행사 혐의로 경찰을 고발했습니다.
현지언론은 소방관과 경찰관의 이번 싸움을 두고 마치 폭도들이 날뛰는 현장 같았다고 꼬집었습니다.
KBS뉴스 김태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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