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포츠뉴스입니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내일 파라과이와 대결합니다.
대표팀은 남미의 강호를 상대로 히딩크형 한국축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홍콩에서 송전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파라과이전에서 히딩크형 한국축구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자.
노르웨이전에서 실전 능력을 점검한 히딩크 감독은 베스트 11을 재조정하는 등 첫승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습니다.
득점감각이 좋은 김도훈 파트너로 유상철을 끌어올려 공격진의 힘과 속도감을 높였습니다.
공격 가담률이 좋은 이영표와 박지성을 중앙에 배치해 미드필드진의 짜임새도 좀더 탄탄하게 다졌습니다.
⊙김도훈(축구대표팀 공격수): 선수들끼리 같이 호흡을 잘 맞춰 가지고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하는 경기이니만큼 좋은 결과가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히딩크 감독은 또 최용수와 김은중이 호흡을 맞추게 하는 등 다양한 선수기용으로 히딩크형 한국축구의 모범답안을 찾는다는 복안도 갖고 있습니다.
⊙히딩크(축구대표팀 감독): 2002년 월드컵을 대비해 좋은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들을 눈여겨 볼 것입니다.
⊙기자: 파라과이는 현란한 개인기를 무기로 정면돌파를 즐겨쓰는 남미의 강호입니다.
따라서 파라과이전은 개인기 위주의 경기운영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도록 보다 정밀한 조직력을 다지는 시험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남미의 강호 파라과이를 상대로 히딩크형 한국축구가 또 어떤 변화와 가능성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홍콩에서 KBS뉴스 송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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