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화재 배구 슈퍼리그에서 인하대학은 강호 LG화재와의 경기에서 졌지만 인하대학의 구상윤은 빼어난 활약으로 신인왕 후보로 주목받았습니다.
박현철 기자입니다.
⊙기자: 걸출한 실업블로커들과의 대결에서도 결코 흔들림이 없습니다.
올해 인하부고를 졸업하는 인하대학의 신인공격수 구상윤.
오늘 실업의 강호 LG화재를 맞아 188cm 작은 키의 역세를 극복한 채 맘껏 강타를 퍼붓습니다.
이 경기에서 올린 26득점은 LG화재의 쌍포 김성채와 손석범의 득점을 더한 것과 같습니다.
구상윤은 현재 경기당 평균 15.8점의 높은 득점력으로 성균관대학의 박금철, 한양대학의 신용수와 더불어 신인왕 삼파전을 예고했습니다.
⊙구상윤(인하대/26득점, 1블로킹): 첫번째로는 팀이 잘 되는 게 첫번째 목표고요, 두번째 목표는 신인왕이 되고 싶습니다.
⊙기자: 구상윤의 활약이 빛났지만 경기 결과는 노련미에서 앞선 LG화재의 승리였습니다. LG화재는 주전들의 고른 득점으로 범실이 많은 인하대의 추격을 3:1로 뿌리치고 3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김찬호(LG화재 감독): 후반시리즈를 하다 보니까 정신적인 면에서도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잘 가다듬어 가지고 내일 현대전에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기자: 여자부에서는 담배인삼공사가 흥국생명을 3:0으로 제치고 4승 1패를 기록해 2위로 올라섰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