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라운드 후반으로 접어든 프로농구는 이제 6강 플레이오프 진출팀들의 윤곽이 거의 드러난 상태입니다.
이유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두달 반 동안의 치열한 승리다툼 속에 어느덧 4라운드 후반으로 접어든 프로농구.
현재까지 1위와 14경기차 이상 벌어진 8위 삼보, 9위 골드, 10위 동양은 더 이상 희망이 없는 상태입니다.
반면 1위부터 5위까지인 삼성, LG, SBS, SK, 현대는 사실상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고 여유있게 5라운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남은 한 장.
현재 3경기차로 맞서고 있는 6위 신세기와 7위 기아가 마지막 남은 플레이오프 티켓을 노리고 있습니다.
기아보다 3경기를 앞서고 있는 여유가 있는 신세기.
상대전적에서 앞섰던 팀들을 우선 공략해 차근차근 승수를 더한다는 전략입니다.
⊙유재학(신세기 감독): 저희 코칭스태프들이나 선수들 각오가 지금 대단한데 이 각오만 대단해서 안 될 거 아닙니까? 저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쏟아붓겠습니다.
⊙기자: 이번 달 초 개인사정으로 일주일 이상 결장했던 센터 스폰서 때문에 하위권으로 밀렸다는 분석을 내놓은 기아는 이제부터라며 자신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박수교(기아감독): 강동희나 김영만이 아직까지 버티고 있고 나름대로 6강 가는 건 별 문제가 없다고 제가 생각하고 있어요.
⊙기자: 6강 진출이 확정됐지만 4강직행을 노리는 상위권 팀들의 순위다툼도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매경기마다 순위가 바뀌는 SK와 SBS, 현대의 4강 경쟁은 갈수록 열기를 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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