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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계, 경총 단체협약 지침에 반발
    • 입력1999.03.19 (22:0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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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경영자총협회가 노동계의 고용안정 협약 체결요구를 거부하고 노조전임자 지원규모를 줄인다는 내용의 단체협약 체결지침을 발표한데 대해 노동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 노사정위원회 복원을 위한 노.사.정간의 3각협상에 먹구름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노총은 성명을 통해 `경총의 지침은 근로조건의 하향변경은 물론, 공동교섭에 대한 의도적 회피, 단체교섭과 쟁의행위권에 대한 노골적인 간섭등 반노동자적 실천지침으로 가득차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정성희 대외협력실장도 `400만 대량실업 시대에 고용안정협약을 체결하지 않겠다는 것은 노사관계를 악화시킬 뿐`이라면서 `경총의 지침은 절대 수용할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앞서 경총은 어제 열린 `99 임금과 단체교섭 전략 세미나에서 노동계의 고용안정협약 체결 요구를 거부하고 올해부터 노조전임자 지원 규모를 매년 20%씩 줄여나가는 것을 골자로 하는 `99년 단체협약 체결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끝)
  • 노동계, 경총 단체협약 지침에 반발
    • 입력 1999.03.19 (22:03)
    단신뉴스
한국 경영자총협회가 노동계의 고용안정 협약 체결요구를 거부하고 노조전임자 지원규모를 줄인다는 내용의 단체협약 체결지침을 발표한데 대해 노동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 노사정위원회 복원을 위한 노.사.정간의 3각협상에 먹구름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노총은 성명을 통해 `경총의 지침은 근로조건의 하향변경은 물론, 공동교섭에 대한 의도적 회피, 단체교섭과 쟁의행위권에 대한 노골적인 간섭등 반노동자적 실천지침으로 가득차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정성희 대외협력실장도 `400만 대량실업 시대에 고용안정협약을 체결하지 않겠다는 것은 노사관계를 악화시킬 뿐`이라면서 `경총의 지침은 절대 수용할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앞서 경총은 어제 열린 `99 임금과 단체교섭 전략 세미나에서 노동계의 고용안정협약 체결 요구를 거부하고 올해부터 노조전임자 지원 규모를 매년 20%씩 줄여나가는 것을 골자로 하는 `99년 단체협약 체결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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