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정국을 풀고 국회를 정상화하기 위한 여야협상이 오늘부터 재개될 전망입니다.
여야 총무들은 오늘 비공식접촉을 갖고 새 임시국회 소집문제 등 국회정상화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야 총무들은 오늘 접촉에서 민생과 경제안정을 위해 정치현안과 별개로 국회를 조속히 정상화하자는데 뜻을 같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새 임시국회 소집과 관련해 한나라당은 국회법 규정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소집하자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은 이번 임시국회가 끝난 다음달 9일부터 소집하자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특히 한나라당은 자민련의 교섭단체 구성을 인정할 수 없으며 협상과정에서도 자민련을 배제시킨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과 자민련은 자민련이 법적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한 만큼 모든 협상에 참여해야한다는 입장이어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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