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경기지역에 내리던 눈발이 새벽부터 굵어지고 있습니다.
차가 다닐 수 없는 곳도 생기고 있습니다.
출근길 거북이 운행으로 혼잡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서울 눈 소식 취재기자에게 알아봅니다. 한승복 기자!
⊙기자: 한승복입니다.
⊙앵커: 눈이 제법 쌓였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이 시각 현재 1cm 정도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눈발이 굵어지고 내린 눈이 바닥에 쌓이면서 출근길 차량들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현재 서울지방 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졌기 때문에 쌓인 눈이 그대로 얼어붙을 경우 사고위험도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때문에 아침 일찍 출근길에 나섰던 차량들이 시내 곳곳에서 서행하는 모습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격적인 출근시간이 되면 곳에 따라 극심한 혼잡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시내 일부 도로는 제설작업을 위해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북악산길 자하문에서 정릉까지 4.2km구간과 인왕산길 사직공원에서 자하문까지 2.7km구간은 오늘 새벽 5시부터 양방향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쪽 길을 이용해 출근하시는 분은 유의하셔야 되겠습니다.
항공편도 영동지방에 내린 눈으로 상당수 새벽부터 결항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김포공항에서 속초나 강릉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국내선 6편이 현지 사정으로 결항됐습니다.
김포공항측은 강원 지역 눈이 계속 될 경우 이후 항공편도 결항이 불가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서울 경기지방에 1에서 3cm의 눈이 더 내린 뒤 오후부터는 차차 개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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