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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은 귀경 큰 혼잡
    • 입력2001.01.27 (06:00)
뉴스광장 200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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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때늦은 귀경객들로 어제 오후부터 크게 밀렸던 고속도로는 밤 늦게서야 정체가 풀렸습니다.
    이번에는 밤새 귀경길 표정을 김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고속도로 요금소 앞에 길게 늘어선 차량들 만큼이나 귀경객들의 표정은 지쳐 있습니다.
    10시간 넘게 고향에서 서울까지 온 운전자들은 정체를 피하기 위해 평일에 출발했다가 오히려 더 고생을 했습니다.
    ⊙하명식: 2시에 출발했는데 9시간 걸렸네요.
    ⊙김호주: 목포에서 11시에 출발했으니까 지금 몇 시간 걸렸어요? 11시간, 12시간 걸린 것 같네요.
    ⊙기자: 더군다나 어제 출발한 귀경객 대부분이 오후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밤 늦게 도착한 귀경객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자정이 훨씬 넘은 시각이지만 이곳 궁내동 서울 요금소에는 귀경차량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고속버스 터미널도 밤 늦게까지 붐볐습니다.
    설 연휴 귀경길인 24일 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린 귀경길.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김동진(고속버스 운전기사): 어제는 안 막혔는데요.
    오늘은 차들이 전부 약속이나 한듯이 그냥 갑자기 막히더라고요.
    ⊙기자: 버스와 지하철이 끊기는 바람에 자정 넘게 도착한 시민들은 택시를 잡느라 고생을 했습니다.
    KBS뉴스 김진우입니다.
  • 늦은 귀경 큰 혼잡
    • 입력 2001.01.27 (06:00)
    뉴스광장
⊙앵커: 때늦은 귀경객들로 어제 오후부터 크게 밀렸던 고속도로는 밤 늦게서야 정체가 풀렸습니다.
이번에는 밤새 귀경길 표정을 김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고속도로 요금소 앞에 길게 늘어선 차량들 만큼이나 귀경객들의 표정은 지쳐 있습니다.
10시간 넘게 고향에서 서울까지 온 운전자들은 정체를 피하기 위해 평일에 출발했다가 오히려 더 고생을 했습니다.
⊙하명식: 2시에 출발했는데 9시간 걸렸네요.
⊙김호주: 목포에서 11시에 출발했으니까 지금 몇 시간 걸렸어요? 11시간, 12시간 걸린 것 같네요.
⊙기자: 더군다나 어제 출발한 귀경객 대부분이 오후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밤 늦게 도착한 귀경객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자정이 훨씬 넘은 시각이지만 이곳 궁내동 서울 요금소에는 귀경차량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고속버스 터미널도 밤 늦게까지 붐볐습니다.
설 연휴 귀경길인 24일 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린 귀경길.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김동진(고속버스 운전기사): 어제는 안 막혔는데요.
오늘은 차들이 전부 약속이나 한듯이 그냥 갑자기 막히더라고요.
⊙기자: 버스와 지하철이 끊기는 바람에 자정 넘게 도착한 시민들은 택시를 잡느라 고생을 했습니다.
KBS뉴스 김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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