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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자동차 대충대충 리콜
    • 입력2001.01.27 (06:00)
뉴스광장 200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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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국내 자동차 회사는 가끔 해외 소비자는 무섭게 알고 국내 소비자는 우습게 본다는 얘기를 듣고는 합니다마는 이번에는 대우자동차가 이런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구영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무쏘를 산 오정석 씨, 얼마전부터 주차했던 차량을 움직이려면 덜컥거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오정석(지난해 무쏘 구입): P에서 R로 올 때 R이 뻑뻑했는데...
    ⊙기자: 그러나 이런 현상은 이 차에서만 발견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체적인 검사 결과 변속기의 부품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창열(대우자동차 상용차정비팀 대리): 고객들이 변속레버를 작동할 때 같이 연동이 되게 돼 있는 부품입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오래 사용하시게 되면 레버가 무거운 현상이 올 수 있거든요.
    ⊙기자: 이에 따라서 대우자동차는 지난 99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판매한 무쏘와 코란도 1만 3000여 대에 대해서 해당 부품을 무료로 교환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영국 등에 수출된 차량 1300여 대는 이미 지난해부터 결함사실을 언론 등을 통해 알리고 공개적인 리콜을 실시했습니다.
    반면 내수 차량에 대해서는 부품 확보 등의 문제로 뒤늦게 무상수리에 들어가기로 한 데다 개별적으로만 연락해 주고 있습니다.
    ⊙고광엽(소비자보호원 생활안전팀 과장): 이 건에 대해서 외국의 경우에는 공개적인 리콜을 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개별적으로 하겠다는 것은 국내 소비자 보호차원에서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해당 차량을 가진 소비자는 7월까지 대우차 직영 또는 협력정비업체에서 변속기 부품과 오일을 무료로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KBS뉴스 구영희입니다.
  • 대우자동차 대충대충 리콜
    • 입력 2001.01.27 (06:00)
    뉴스광장
⊙앵커: 국내 자동차 회사는 가끔 해외 소비자는 무섭게 알고 국내 소비자는 우습게 본다는 얘기를 듣고는 합니다마는 이번에는 대우자동차가 이런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구영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무쏘를 산 오정석 씨, 얼마전부터 주차했던 차량을 움직이려면 덜컥거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오정석(지난해 무쏘 구입): P에서 R로 올 때 R이 뻑뻑했는데...
⊙기자: 그러나 이런 현상은 이 차에서만 발견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체적인 검사 결과 변속기의 부품의 구조적인 문제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창열(대우자동차 상용차정비팀 대리): 고객들이 변속레버를 작동할 때 같이 연동이 되게 돼 있는 부품입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오래 사용하시게 되면 레버가 무거운 현상이 올 수 있거든요.
⊙기자: 이에 따라서 대우자동차는 지난 99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판매한 무쏘와 코란도 1만 3000여 대에 대해서 해당 부품을 무료로 교환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영국 등에 수출된 차량 1300여 대는 이미 지난해부터 결함사실을 언론 등을 통해 알리고 공개적인 리콜을 실시했습니다.
반면 내수 차량에 대해서는 부품 확보 등의 문제로 뒤늦게 무상수리에 들어가기로 한 데다 개별적으로만 연락해 주고 있습니다.
⊙고광엽(소비자보호원 생활안전팀 과장): 이 건에 대해서 외국의 경우에는 공개적인 리콜을 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개별적으로 하겠다는 것은 국내 소비자 보호차원에서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해당 차량을 가진 소비자는 7월까지 대우차 직영 또는 협력정비업체에서 변속기 부품과 오일을 무료로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KBS뉴스 구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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